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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17 동아시아복음화연구원 ‘중국문화와 중국교회’ 주제 문화강좌

한국외방선교회 0 181 2017.09.27 14:54

동아시아복음화연구원 ‘중국문화와 중국교회’ 주제 문화강좌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선교 첫 걸음

동아시아복음화연구원(원장 김동원 신부)이 9월 7일 성남대리구 분당성바오로성당에서 문화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신자들에게 아시아선교와 연관된 문화강의를 제공, 아시아선교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많은 이들이 선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중국문화와 중국교회’를 주제로 한 이번 문화강좌에서는 김병수 신부(한국외방선교회)가 ‘중국 근·현대사 속에서 본 중국천주교회’를, 최경식(스테파노) 박사가 ‘중국,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첫 강의에 나선 김병수 신부는 “세계와 보편교회는 중국이 가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지만, 중국이 가진 힘과 중국의 실체를 한국 사람들만이 잘 모르고 무시하는 것 같다”면서 “중국의 문화를 얼마나 읽어낼 수 있는가에 따라 중국을 전혀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원 신부는 “세계 선교율이 17.8%인 것에 비해 아시아 선교율은 3.4%에 그치는 상황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선교, 특별히 중국과 일본의 선교에 더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신부는 “선교지에 나가지 않더라도 그 나라에 관해 연구·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일은 선교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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