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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일기

뉴욕 브루클린 교구에서 김상균 다니엘 신부입니다.

선교센터 1 1,634 2014.10.22 11:35

한국외방선교회의 모든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척 오래간 만에 선교일기에 왔습니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출을 가늠할 시기입니다. 

뉴욕은 푸르던 잎들이 낙엽이 되어 거리를 뒹굴고,

날씨도 꽤 쌀쌀해졌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 신부들은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10-16일까지 총장신부님의 뉴욕 브루클린교구 사목 방문에 대한 기사가 미주평화신문 이번 호 1면 톱으로 실렸습니다. 

잦지 않은 문안에 그래도 저희들이 여기서 무엇하며 어떻게 지내는지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 뉴욕 브루클린 교구에서 김상균 다니엘 신부입니다. 


[기사내용]

한국외방선교회 총장 김용재 안드레아 신부는 지난 10일(금)부터 16일(목)일까지 뉴욕브루클린 교구에서 활동 중인 한국외방선교회 신부들의 본당을 방문했다. 이는 2015년 창립 40주년을 목전에 두고 세계교회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선교방향 설정을 위해서 현재 회원 신부들이 진출하여 활동 중인 선교지를 사목방문 하는 일정 중의 하나이다.

'한국외방선교회'는 1975년 2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산하단체로 인준을 받아 창립되어,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8개국에 흩어져 68명의 사제들과 26명의 신학생들이 선교 활동 중인 젊고 역동적인 선교회이다.

김용재 신부의 방문 일정 중 브루클린에 소재한 성 아가다 성당에서 지난 12일(일) 중국인 교우들과 함께 중국어 주일미사를 봉헌했다. 미사 후 교우들에게 한격려사에서 김 신부는 “미약하게시작한 우리의 선교 여정이 더욱 활발해져서 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알고 그 사랑에 맛들이는 시간이 곧 오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14일(화) 오전 11시 브루클린 교구청에서 교구장인 니콜라스 디마지오(Nicholas DiMarzio) 주교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외방선교회와 소속 신부들에 대한 교구 차원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디마지오 주교는 2013년 1월부터 한국외방선교회가 브루클린 교구에 소속 신부들을 파견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한국외방선교회가 파견된 나라에 대한 현황과 사제 회원 수, 현재 양성 중인 신학생과 성소 증가 방안에 대한 한국외방선교회의 계획은 무엇인지 관심있게 질문했다.

그리고 브루클린 교구가 관할하는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의 특성상 이민자 사목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디마지오 주교는 교구 내 중국인 사목을 위해서 한국외방선교회가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사목을 담당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교구 내에서 중국인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균 다니엘 신부(성아가다 성당)로부터 현재의 사목현황과 전망을 들으며 교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용재 신부는 디마지오 주교의 제의에 감사하며 브루클린 교구와 더욱 긴밀한 유대를 맺으며 공동으로 하느님 나라 건설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재 신부는 브루클린 교구방문 일정 마지막 날 저녁 뉴욕지역에서 사목 중인 한인 신부들과 만나 만찬을 했으며, 16일(목) 한국외방선교회 신부가 활동 중인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교구를 방문하기 위해 떠났다.

기사/사진 제공: 김상균 신부


 


Comments

如地 2014.10.30 13:25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