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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일기

앵커리지대교구 김학현 신부님 소식(2)입니다~

한국외방선교회 0 310 03.07 13:15

2017년 10월 20일

한달에 한번 앵커리지 대교구 내의
한국외방선교회 신부들이 모임을 갖습니다.
함께 모여 미사를 봉헌하고, 사목활동과
영성생활에 대한 나눔을 합니다.
그리고 식사와 다과, 오락 시간도 즐깁니다.

오늘은 모임을 마치고, 영화를 보러 극장에 왔습니다.
영화 시작 시간을 기다리며 커피를 한잔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26일

앵커리지 대교구의 폴(Paul) 주교님이 견진성사를
집전하시기 위해 저희 성당을 방문하셨습니다.
가운데 계신 분이 폴 주교님입니다.

활력 넘치고 밝은 분위기의 젊은 폴 주교님은
앵커리지 교구내의 성당들을 두루 다니시며
신자들을 만나는 일에 아주 적극적이십니다.

​2017년 11월 1일

미국의 고유문화인 할로윈 축제(10월 31일)와
모든 성인대축일(11월 1일) 기념을 위해
본당의 신자들이 모여 큰 축제를 열었습니다.
미국의 고유문화인 할로윈 축제는
미국가톨릭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복장과 즐거운 게임,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축제를 지냈습니다.

2017년 11월 15일

제가 맡은 소임 중에 하나인 공소방문을 위해
발디즈(Valdez)라는 곳에 왔습니다.
겨울이라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40인승 정원의
비교적 작은 크기의 소형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정도를 날아왔습니다.

알래스카에서도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지만,
아직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곳에도 있나 봅니다.

2017년 12월 12일

이성규 신부와 제가 일하고 있는 홀리 크로스 성당에는
매일 오전 9시에 미사가 있습니다.
보통 10명에서 20명 정도의 신자들이 미사를 함께 봉헌합니다.

미사를 마치고 나면, 신자들은 자연스럽게
성당의 중앙홀에 모여 커피를 즐깁니다.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도 묻고,
생활정보도 공유하고, 서로의 신앙도 확인합니다.
특히 저에게는 알래스카 문화와 영어를 배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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