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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일(달란트의 비유)

如地 1 465 2014.11.14 17:08

연중 33주일(가해, 마태 25:14-30 달란트의 비유)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30절)

재산이 많은 부자는 그 재산을 이용해서 재산을 더 많게 불리기가 쉽다. 가난한 자는 하루종일 일해서 하루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이다. 그러다가 가족 중에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빚을 지게 된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이같은 냉엄한 현실이 그대로 적용된다. 단지, 그 대상이 다를 뿐이다.

현세상에서는 재산과 돈과 명예가 그 대상이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랑실천 능력”이 그 대상이 된다.

세계적인 부자인 “웨렌 버핏”이 쓴 “부자되는 비결 18계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처음 다섯 가지만 보자. 그의 번득이는 세상의 지혜를 우리는 영적인 지혜로 바꾸어 보자.

첫째,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을 번다”

작은 사랑실천을 자주해야 큰 사랑실천을 하게 된다.

둘째,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어려서부터 남을 배려하고 돕는 교육이 평생의 사랑실천능력을 배양한다.

셋째, “가난하다고 변명하지 말라”

하느님은 부자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주신다. 더욱이 이웃사랑은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이들을 공감하고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는 것이다.

넷째,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성경 특히 복음을 자주 읽어라. 사랑실천의 길이 보인다.

다섯째, “본받고 싶은 부자 모델을 찾아라”

스승 예수와 수많은 성인, 성녀들의 삶과 말씀을 찾아라.

우리의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우리에게 크고 위대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지금, 여기서", 자신이, 우리가 가능한 것부터 시작하자.

Comments

如地 2014.11.14 17:09
사제피정까지는 예상하고 31주일 강론을 미리 써서 올렸지만
어머님의 선종까지는 예상하지 못하여 32주일 강론은 올리지 못했음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