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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일

如地 0 351 2015.01.12 14:21

연중 3주일(마꼬 1,14-20 복음선포의 시작)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우리는 매일 새롭게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 안에 복음이 들어 갈 자리가 없게 된다. 대신 세상사로 마음이 꽉 차고 번잡하게 된다.

매일 기도로서 자신의 마음을 청소하고, 하느님을 위한, 말씀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회개이다. 그것도 마음의 변두리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의 죄를 용서해주시며 다시 새롭게 받아들이신다는 것이 바로 복음, 기쁜 소식인 것이다.

자주 죄를 짓는 존재인 인간에게는 스스로나 타인의 죄를 용서할 자격이나 권한이 없는 것이다.

부족한 죄인인 우리 죄의 용서를 위해 당신 목숨을 바치신 분,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깨닫게 하려고 목숨을 바치신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이다.

그같은 사랑의 신인 예수를 자신의 마음 한가운데에 초대하는 것이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에게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고 우선적인 일임을 깨닫자.

그때 우리는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때 우리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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