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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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 선교지 소개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위치 북아메리카, 북대서양과 북태평양 연안
수도 워싱턴 D.C.
면적 9,833,634㎢ (한반도의 44.495배)
인구 323,995,528명 (2016년 기준)
언어 영어
민족 백인(80%), 흑인(12.8%), 아시아계
종교 개신교(52%), 로마가톨릭(24%), 모르몬교
기후 온대성기후, 냉대성기후


공식 명칭은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며, 국민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발달을 통해 경제적 부를 이루었으나 주요한 천연자원 생산국이기도 하며 세계의 주요 식량 수출국이기도 하다.


알래스카 주 소개
알래스카 주는 북아메리카의 북서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우리나라의 17배로 미국의 단일 주 중에서 가장 크지만 인구는 가장 적다. 지리적인 조건과 지형적인 기복 때문에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는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다.


알래스카 선교역사

알래스카의 가톨릭 선교는 1871년 클럿(Clut) 주교와 몇몇 선교사들이 유콘(Yukon) 강을 따라 이동하며 원주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시작되었다. 1879년에는 알래스카 최초의 가톨릭 교회인 성 리마(St. Rose of Lima) 성당이 알토프(Althoff) 신부에 의해 랭글(Wrangell)에 설립되었다.

1894년 7월 17일 교황 레오 13세는 캐나다 뱅쿠버 아일랜드 교구로부터 알래스카 지역을 독립시켜 지목구로 지정하고 최초의 지목구장으로 예수회의 파스칼(Paschal) 신부를 임명하였다. 1917년에는 교황 베네딕토 15세가 알래스카를 대목구로 지정하고 크리몬트(Crimont) 주교를 최초의 대목구장으로 임명하여 알래스카 가톨릭 선교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후 가톨릭 교회는 주노(Juneau)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 지역으로부터 알래스카 전역으로 광범위하게 그 선교활동을 넓혀가는 한편 가톨릭 교회 교구로서 그 기틀을 마련해 나갔다.

현재까지 가톨릭 교회는 앵커리지 대교구, 주노 교구, 페어뱅크스 교구 세 교구에 약 90 여개의 본당과 약 120여명의 성직자, 수도자들이 본당 사목 및 병원, 학교, 출판, 각종 사회복지 사목 등으로 알래스카 복음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알래스카의 가톨릭 신자는 약 80,000명으로, 이는 알래스카 전체 인구의 약 10%에 해당한다.


알래스카 지부 선교 활동
2011년 말 한국외방선교회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교구와의 사전 접촉을 통해 선교사 파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12년 11월 2명의 신부를 파견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많은 수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회원을 파견하여 앵커리지 대교구를 돕고 알래스카의 선교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주려 노력해 왔다.

한국외방선교회는 앵커리지 시와 그 외곽인 와실라 시를 중심으로 선교를 시작하였고, 본당에 소속되어 본당사목에 참여하는 한편, 공소방문, 양로원, 가톨릭 학교, 교도소 사목 등을 통해 알래스카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의 다른 교파와도 연계하여 지역의 사회적 문제, 곧 빈곤, 청소년 가출,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등의 사회적 해결을 위해 지역 공동체와의 공조를 이끌어내는 한편, 각 교파와의 에큐메니칼(Ecumenical)운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 에큐메니칼(Ecumenical)운동: 모든 기독교 교회를 교파와 교회의 차이를 넘어 하나로 통일시키고자 하는 진보적 기독교 신학 운동